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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초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사진)는 25일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희망과동행 희망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희망과동행에서 후원하는 이번 수여식은 신학기를 앞둔 청소년 멘티들을 격려하고 올해 희망멘토링 사업 운영 내용을 학생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멘토링 사업은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학기 희망장학금을 전달한다. 또 매년 10명의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일대일 변호사 멘토를 연결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이날 수여식을 통해 청소년 멘티 10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희망장학금을 전달했다.
서초구와 (사)희망과동행은 2014년 10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매년 협력 사업을 추진해왔다. 현재까지 한부모·다문화 가정 등 경제적 이유로 학습 관리와 진로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총 120명을 대상으로 변호사 일대일 멘토링, 희망장학금 지원 등을 진행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희망장학금이 청소년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진로를 준비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활동과 인성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