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부, 완주 송광사 방문 사진 공개…“봄이 성큼”

이 대통령 인스타그램에 게재
“봄기운이 온 세상을 감싸듯
국민 일상에도 희망 스며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27일 전북 타운홀미팅 간담회 일정 후 전북 완주 송광사를 방문해 주지 스님과 환담하는 모습. [이재명 대통령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전날 있었던 전북 완주 송광사 방문 사진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 “전북 타운홀미팅 일정을 마치고 발걸음을 옮겨 송광사를 찾았다”며 “날씨마저 포근해 마치 봄이 성큼 다가온 듯했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오랜만에 마주한 고요함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었다”며 “봄기운이 온 세상을 감싸듯 국민 여러분의 일상에도 따스한 희망이 스며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공개한 사진에는 주지 스님과 차를 마시며 담소하는 모습, 이 대통령이 방문객들과 ‘셀카’를 찍는 모습,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벗어둔 구두의 모습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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