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기자협회, 제12대 협회장에 류종은 삼프로TV 기자

2026년 3월 1일부터 3년 임기
지난달 5일 정기총회서 협회 임원도 선임


류종은 제12대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류종은 삼프로TV 기자가 제12대 협회장으로 선출돼 3월부터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협회장 입후보 등록을 진행했으며, 류종은 후보가 단독 출마했다. 류 회장은 지난 2월 5일 경기 화성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열린 협회 정기총회에서 제12대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지난 3월 1일부터 3년이다.

류 신임 회장은 2011년 뉴스1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전자신문, 한국일보에서 사회부·경제부·산업부 등을 거쳤다. 2023년부터는 삼프로TV에서 자동차·모빌리티·배터리·로보틱스·인공지능(AI)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협회 내에서는 윤리분과위원장,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 학술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류 회장은 “급변하는 미디어·모빌리티 환경 속에서 협회가 변화의 속도를 따라잡는 ‘실용적 지식의 구심점’이 되도록 하겠다”며 “신규 및 저연차 기자 교육의 고도화, 국회·정부·학계와의 협업 확대, 글로벌 현장 시찰 기회 강화를 통해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5일 정기총회에서는 협회 임원 선임도 함께 이뤄졌다. 협회 이사에는 김기범 로드테스트편집장, 이승용 모터매거진 편집장이 선임됐으며, 감사에는 배동진 부산일보 서울지사장과 최기성 매경AX 부국장이 선출됐다.▷

집행임원도 새롭게 구성했다. ▷수석부회장에 이용상 국민일보 기자 ▷부회장에 양성운 메트로신문 기자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에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편집장 ▷올해의 차 선정위 부위원장에 김연지 미디어펜 기자, 최정필 카매거진 편집장 ▷윤리분과위원장에 조아름 한국일보 기자 ▷대외협력분과위원장에 추동훈 매일경제 기자 ▷학술분과위원장에 박기범 뉴스1 기자 ▷학술분과부위원장에 김재성 지디넷코리아 기자, 편은지 데일리안 기자 ▷간사에 최유빈 동행미디어 시대 기자가 각각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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