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씨 남매 모국에 왔다” 아덴 조, 한국 방문 근황

[아덴 조 SNS]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데몬헌터스’(케데헌)의 ‘루미’ 목소리를 연기해 인기를 얻은 배우 아덴 조가 한국에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아덴 조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릴 적 꼬마였을 때 이후로 우리 조씨 남매가 다 같이 모국(한국)에 돌아온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서울 거리를 걷는 모습 등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그는 “동생은 남아공에서, 저는 밀라노에서 왔다”며 “서로 스케줄이 바빠서 겨우 시간을 맞춰 날아왔지만 제가 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과 장소들을 동생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아덴 조 SNS]


그러면서 “언젠가는 여기서 먹은 제가 아끼는 맛집들을 전부 브이로그로 찍어야겠다”며 “리스트는 정말 긴데 조금밖에 못 먹었다”고 덧붙였다.

아덴 조가 출연한 케데헌은 지난해 6월 공개 이후 넷플릭스 역대 최다 시청 기록을 세웠다. 크리틱스 초이스, 골든글로브에서 2관왕에 올랐고 그래미 어워드도 수상했다.

아덴조는 최근 ‘애니메이션계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미국 제53회 애니 어워즈(Annie Awards)에서 최우수 성우 연기상(Best Voice Acting)을 수상했고 2025 노스캐롤라이나 영화비평가협회(NCFCA) 시상식에서 애니메이션·믹스드 미디어 부문 최우수 보컬 퍼포먼스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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