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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 영향에 코스피 지수가 9일 8% 넘게 폭락하면서 또다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 내 모든 매매가 20분간 중단됐다.
9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며 이날 이같이 공시했다.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건 지난 4일 이후 단 3거래일만이다.
서킷 브레이커는 시장의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될 때 전 종목의 매매를 20분간 멈추는 조치다. 코스피 지수가 전거래일 대비 8% 급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