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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KLPGA가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이 열리는 태국 촌부리에 위치한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 내 ‘KLPGA 스위트 라운지’에서 ‘아시아 퍼시픽 골프 서밋(Asia-Pacific Golf Summit 2026)’을 11~1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처음 열리는 아시아 퍼시픽 골프 서밋은 아시아 여자골프의 공동 성장 전략을 논의하고, 협력 체계를 제도화하기 위한 포럼 행사다. 주최 및 주관 단체인 KLPGA는 아시아 여자골프협회 간 직접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아시아 공동주관 대회 및 프로그램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고, 아시아 지역 협력 사업 추진의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여자골프 협회 관계자와 각국 체육·정부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이번 서밋을 통해 아시아 여자골프협회가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정례적으로 서밋을 개최해 KLPGA가 아시아 여자골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