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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고치인 6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66%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오른 수치로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로 직전 조사보다 1%p 떨어졌다. ‘의견 유보’는 11%였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7%, 국민의힘 20% 등으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은 1%p 올랐고 국민의힘은 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2%, 진보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1%, 무당층은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 전화 가상 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 응답률은 11.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