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G 신제품 ‘스틱엠’ 포지드 웨지 출시

PXG 신제품 Stick’em(스틱엠) 포지드 웨지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 공식수입원 ㈜카네(회장 신재호)에서 100% 단조 웨지인 신제품 스틱엠(Stick’em) 포지드 웨지를 13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PXG 스틱엠 웨지는 투어에서 영감을 받은 깔끔한 디자인과 하이-토(High-toe) 무게 배치, 최적화된 그루브 간격을 포함해 현대적인 퍼포먼스 기술을 집약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일관된 탄도와 안정성, 강력한 스핀 컨트롤을 겨냥했다.

PXG 스틱엠 웨지는 8620 소프트 카본 스틸을 세 번 단조하는 정밀 공정을 통해 제작된다. 이 반복적인 단조 과정은 금속의 입자 구조를 미세하게 다듬고 정렬시킨다. 이를 통해 임팩트 시 눈에 띄게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타구감과 청량한 타구음을 만든다. 또한 소재의 전반적인 강도를 높여 그루브의 날카로움과 클럽 외관을 더 오래 유지한다.

PXG 미국 본사의 마이크 니콜레트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디렉터는 “스틱엠 포지드 웨지는 숏게임에서 골퍼에게 샷마다 예측 가능한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페이스를 열었을 때도 헤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신뢰할 수 있는 스핀과 거리감 조절에 필수인 부드러운 피드백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2025년 DP월드투어 ‘올해의 선수’를 수상하고 올해 PGA투어에 합류한 장타자 마르코 펜지도 스틱엠 웨지를 이미 백 속에 넣고 투어에서 사용 중이다.

PXG 스틱엠 웨지는 BP 그라인드(13도 바운스)와 S그라인드(10도 바운스) 두 가지 솔 옵션으로 구성된다. 로프트는 50°, 52°, 54°, 56°, 58°, 60° 출시되며, 모든 스윙에 맞춘 다양한 샤프트와 플렉스 옵션을 제공한다.

한편 카네는 올 초 발매한 신제품 PXG 라이트닝 드라이버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달 31일까지 PXG 도곡 직영점 피팅 센터 및 정기 시타회를 방문해 드라이버 및 메탈류 구매 시 PXG 익스트림 프리미엄 골프공 1더즌을 증정하며, 2026년에 새롭게 선보인 PXG GEN8 아이언 구매 시 아이언 커버 세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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