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스클럽, 제철 토마토 물량 5배 확대…“24일까지 기획전”

산지 3곳→7곳…시세 대비 낮은 가격에 판대


킴스클럽과 직계약한 충남 부여군 세도면 농가에서 농부가 수확한 대추방울토마토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랜드 킴스클럽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이랜드의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이 토마토 산지를 기존 3곳에서 7곳으로 확대하고, 18일부터 24일까지 기획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기획전 물량은 평소 대비 5배 수준인 약 50톤이다. 완숙토마토·대추방울토마토·대저토마토·스테비아토마토 등 다양한 품종을 부여군·밀양시·창원시 등 산지와 직거래로 확보했다. 기획전 기간에는 시세 대비 30~50% 낮춘 가격에 판매한다.

킴스클럽 관계자는 “봄을 맞아 당도 높은 토마토를 찾는 고객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물량을 미리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산지와의 직거래를 바탕으로 제철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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