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콘진, ‘제10회 경기히든작가’ 작품 공모

[경콘진 제공]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이 신진 작가 발굴과 지역 출판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10회 경기히든작가’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경기히든작가’공모는 도내 숨은 작가를 발굴하여 집필부터 출간까지 지원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신진 작가 육성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되며 소설과 수필 부문에서 총 8편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단독 단행본 출간 이력이 없는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다. 심사를 거쳐 5월 중 당선작을 발표하며 최종 선정된 작가에게는 작품 창작 지원금 5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작은 경콘진이 계약한 전문 출판사를 통해 연내 개별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출간된 도서는 전국 주요 서점 및 온라인 플랫폼에서 유통되며 출간 이후에는 북토크 등 다양한 홍보 행사도 지원받는다.

경기히든작가 공모는 2017년 시작된 이래 9년간 총 143명의 도내 작가를 지원하고 71권의 책을 출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2025년 출간작인 <삶은 도서관>은 출간 당일 2쇄 증쇄를 기록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의 추천 도서로 선정되는 등 대중과 평단의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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