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6주간 맞춤형 심리 케어 운영
명상·원예 등 12회 과정…직무 고통 완화
명상·원예 등 12회 과정…직무 고통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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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K이노엔과 성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 진행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HK이노엔 제공] |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HK이노엔이 성남시와 손잡고 임직원의 정신건강 관리를 통한 안전보건경영 강화에 나선다.
HK이노엔은 지난 18일 성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직장인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 성남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위치한 HK이노엔 스퀘어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정규 안전경영실 전무, 김기호 전략지원실 전무, 박혜상 성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임직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직무스트레스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기술지원규정(KOSHA GUIDE)이 개정되면서 조직 차원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한 직무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이 커진 점이 배경이 됐다.
협약에 따라 HK이노엔은 오는 4월부터 ‘직장인 마음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참여 임직원들은 6주 동안 총 12회에 걸쳐 마음 건강검진, 명상, 원예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효과적인 정신건강 관리법을 습득하게 된다.
이정규 HK이노엔 안전경영실 전무는 “임직원의 건강을 지속가능한 가치 실천의 핵심 요소로 보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의 정신건강 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보건경영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