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메디텍, ‘KIMES 2026’서 차세대 의료 솔루션 대거 공개

에스테틱·체외충격파·감염관리 주력 제품 전시
리프팅 기기 린커브 프로 등 혁신 라인업 소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린 ‘KIMES 2026’의 휴온스메디텍 전시 부스. [휴온스 메디텍 제공]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휴온스그룹의 의료기기 전문 기업 휴온스메디텍이 국내 최대 규모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해 주력 제품의 기술력을 선보였다.

휴온스메디텍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에 참가해 에스테틱, 체외충격파, 감염관리 등 3개 특화 분야의 혁신 의료기기를 전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스테틱 분야에서는 유럽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전동식 의약품 주입기 ‘더마샤인 프로’와 ‘더마샤인 듀오’를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곡선형 HIFU 리프팅 기기 ‘린커브 프로’가 주목받았다. 이 기기는 국내 최초로 ‘컨케이브(Concave)’ 기술을 적용해 얼굴의 굴곡진 면에 밀착되는 곡선형 카트리지를 탑재, 정밀한 에너지 전달과 통증 최소화를 구현했다.

체외충격파 치료기 분야에서는 요로결석 치료 효율을 높인 제품군을 소개했다. 남성용 체외충격파 기기 ‘임포88 플러스’와 영상 화질 및 시술 편의성을 개선한 마그네틱 방식의 체외충격파 쇄석기 ‘URO-EMXD’를 전시해 비뇨의학 분야 솔루션을 제시했다.

감염관리 부스에서는 멸균 기술이 적용된 소독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비뇨의학과 전용 경성 내시경 세척 소독기 ‘휴엔 유로’와 내시경 내부 채널 및 외부 표면을 동시에 소독하는 ‘휴엔 디알 02’ 등을 선보이며 병원 내 교차 감염 예방 기술을 강조했다.

하창우 휴온스메디텍 대표는 “전시를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국내외 의료 관계자들에게 알리고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글로벌 전시회 참가를 통해 K-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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