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협력사와 3년간 이어온 상생협력의 장
거래 규모, 사업 기여도 토대 우수협력사 선정
우수협력사에 비즈니스 우선권 등 체계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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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상(앞줄 오른쪽에서 5번째)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와 전략협력사 관계자들이 ‘2026 파트너스데이’ 행사에서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CJ올리브네트웍스 제공] |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는 주요 전략협력사 대표, 관계자를 초청해 ‘2026 파트너스데이(Partner’s Day)‘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파트너스데이 행사는 올해로 3년차를 맞았다. CJ올리브네트웍스에 따르면 매년 규모가 확대돼 올해는 역대 최다 협력사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협력사,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라는 주제 아래 동반성장을 이어간 그간의 노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행사에는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사업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수협력사 관계자들은 협업 및 성과 등을 발표하며 양사 시너지 사례를 공유했다. 또 협력사와 사업 방향 및 상호 의견을 교류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매년 거래 관계와 사업 방향, 미래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략협력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거래 규모와 사업 기여도 등을 심층 평가하여 엠토스솔루션스(대표이사 김관종)와 씨에스피아이(대표이사 심규남)를 우수협력사로 선정했다.
이어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2024년 IBK기업은행과 함께 100억원 규모로 조성한 상생펀드가 전략협력사의 호응을 얻었다고 상조했다. 이는 전략협력사들에게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격변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협력사들의 재무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는 평가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올해부터 전략적 파트너십 체계를 새롭게 개편한단 방침이다. 높은 시너지를 창출하는 파트너사에는 비즈니스 기회와 사업 참여 우선권 등 확대된 혜택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 우수협력사들과 고도화한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보증보험 면제와 대금 지급 조건 개선, 판로 지원 등 기존 지원책들은 그대로 유지한다.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반자인 전략협력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전략협력사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며 CJ올리브네트웍스가 파트너사들과 동반성장하여 인공지능 전환(AX)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