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 수 중과 배제, 취득세 감면 등 준공 후 미분양 단지 혜택에 투자 수요까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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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이 가시화되면서 충북 음성군이 유력 후보지로 주목받고 있다. 수도권과 세종시를 잇는 지리적 입지와 함께 산업 기반까지 갖춘 지역으로 평가되면서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음성군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전담 TF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으며, 교통 접근성과 개발 여건, 부지 확보 용이성 등 여러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중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를 통한 광역 접근성에 더해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사업까지 추진되면서 입지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이처럼 공공기관 이전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음성군의 기존 산업 기반과 결합된 ‘자족형 도시 구조’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음성군은 음성기업복합도시를 중심으로 금왕산업단지, 원남산업단지, 금왕농공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으며, 이미 형성된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대기업 투자까지 이어지며 성장세를 더하고 있다. SPC그룹은 약 3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음성 지역 내 스마트 공장 건립을 추진 중이며, 인근 진천군에서도 오리온이 통합센터 조성에 나서면서 생산·물류 기능이 강화되고 있다. 이처럼 음성과 진천을 잇는 산업벨트가 구축되면서 실질적인 고용 확대와 인구 유입이 동시에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배후 주거지로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 기업복합도시 B1블록에 위치한 ‘음성 푸르지오 마크베르’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현재 일부 해지 세대에 대해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음성 푸르지오 마크베르’는 기업복합도시 내부는 물론 음성 및 진천 일대 산업단지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직주근접 단지로 평가된다. 탄탄한 산업 기반에 더해 공공기관 이전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주거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지역 내 핵심 주거지로 꼽힌다.
분양 관계자는 “음성은 산업단지 기반에 더해 공공기관 이전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중장기 성장성이 동시에 부각되고 있는 지역”이라며 “기업 투자에 따른 고용 확대와 공공기관 유치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주거 수요 유입이 이어지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단지가 위치한 충북 음성은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경계에 자리해 접근성이 우수하다. 중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를 이용해 수도권 및 주요 도시로 이동이 편리하며,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사업이 계획돼 있어 향후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실거주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가 적용됐다. 남향 위주의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으며, 전 세대에 현관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 등으로 수납 기능을 높였다. 일부 타입에는 알파룸과 대형 현관 수납공간이 적용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공간, 골프연습실, 북카페, 어린이집 등이 조성돼 있으며, 입주 이후 이용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단지 인근에는 학교용지와 상업용지가 계획돼 있어 생활 인프라도 점차 확충되고 있다.
특히 준공 후 미분양 단지로서 주택수 중과 배제, 취득세 감면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전국적으로 분양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4년전 분양 당시와 동일한 금액에 공급되는 만큼 탁월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큰 기대가 모인다.
실제로 지난해 기준 충북의 평균 분양가가 3.3㎡당 1,380만원을 기록한 반면 이번 ‘음성 푸르지오 마크베르’는 2022년 당시 최초 분양가인 3.3㎡당 평균 900만원대 그대로 공급된다. 앞으로도 분양가 상승은 불가피하다는 평이 지배적인 가운데 이 같은 가격 경쟁력은 특히 가치가 높다는 분석이다.
‘음성 푸르지오 마크베르’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총 644세대로 조성된 단지로 지난해 입주를 마쳤다. 현재는 인근 ‘음성 푸르지오 더퍼스트’, ‘음성 푸르지오 센터피크’와 함께 약 2,500여 세대 규모의 브랜드 주거벨트를 형성하며 지역 주거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