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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의대 연구기금’ 전달식. 이향숙 이대 총장(왼쪽)과 오혜숙 산부인과 전문의. [이화여대 제공] |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이화여자대학교는 지난 19일 교내에서 ‘이화의대 연구기금(Ewha Medical Research Fund)’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산부인과 전문의로 의학 연구를 위해 그간 꾸준히 발전 기금을 후원해 온 졸업생 오혜숙 씨가 참석했다. 오씨는 지난 1994년부터 수차례에 걸쳐 총 24억원에 이르는 기금을 의과대학에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은 전달식에서 “의대 교수들이 진료뿐 아니라 연구에도 전념할 수 있도록 이 기금이 든든한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후원금을 바탕으로 의과대학의 연구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고, 미래 의학을 선도할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하는 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씨는 이 자리에서 “연구 발전을 통해 앞으로 이화의대가 더욱 크게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화여대는 오씨의 의대 발전 공로를 기려 다가오는 창립 140주년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