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단위 기온·강수량 초정밀 정보 확보
![]() |
| 날씨돌. [헥토이노베이션 제공] |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앱스토어 1위 날씨 앱 ‘날씨돌’이 야구팬의 직관 준비를 돕는 실시간 야구장 날씨 서비스를 선보인다. 우천 취소(우취) 불안부터 옷차림, 경기 관람 준비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다.
IT 정보 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은 국내 9개 야구 경기장 인근에 기상 관측기기를 직접 설치하고, 5분 단위의 초정밀 실시간 날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날씨 정보가 행정동 단위로 제공되던 것과 달리, 야구장 현장의 기온, 습도, 풍속, 강수량, 자외선 지수 등 필수 정보를 5분 주기로 중계해 현장성을 극대화했다. 야구장에 관측기기를 직접 설치해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날씨돌이 국내 최초다.
부가 기능인 ‘날씨옷장’은 실시간 체감온도에 맞춰 유니폼 안에 입기 적당한 패션 코디를 제안하며, ‘디데이(D-Day) 날씨 캘린더’는 선택한 야구장의 경기 당일 날씨 변화를 지속적으로 안내해 직관 준비를 돕는다.
날씨돌은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직관 티켓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앱 내에서 날씨와 야구 관련 퀴즈에 참여해 응모권을 받은 이용자는 원하는 날짜의 야구 경기 티켓에 응모할 수 있다.
이현철 헥토이노베이션 대표는 “야구장 실시간 날씨 서비스를 시작으로 테마파크, 관광 명소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초정밀 날씨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날씨를 알려주는 돌’을 콘셉트로 한 날씨돌은 기상 정보 전달을 넘어 사용자의 일상과 스타일을 관리하는 라이프스타일 날씨 플랫폼을 지향한다. 사용자는 기온, 체감온도, 미세먼지, 강수 등 원하는 정보만 골라 스마트폰 메인 화면에 구성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