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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청사. |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순천시는 최근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으로 인한 경제·산업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 경제 대책 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주요 분야는 △물가안정 △중소기업·소상공인 △석유화학·철강 △에너지 수급 △농·축·수산 △교통·물류 등으로 각 소관 및 관련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대응을 추진한다.
TF는 분야별 진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민생 회복 등을 위한 지원 시책을 발굴·추진하는 한편 동향 및 주요 현안을 상시 공유해 신속한 대응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기존 물가종합상황실에 에너지 부서를 추가해 운영하고,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바가지요금 신고센터와 함께 석유류 특별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주유소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전쟁이 장기화하며 그 영향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만큼 비상경제 대책 테스크포스팀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상황 변화에 따른 분야별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