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문화재단, 대전 유성 취약계층 생필품 후원

골프존문화재단이 30일 유성구청에서 ‘2026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최현진 유성구자원봉사센터장, 박영준 골프존문화재단 팀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박신숙 대전시자원봉사센터장.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이 30일 대전시 유성구 취약계층 450세대에 18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을 진행했다고 31일 전했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올 한 해도 전남 영암군, 경북 경주시 감포읍, 경북 구미시에 이어 대전 유성구 후원식을 펼치며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성구청에서 진행된 후원식은 박영준 골프존문화재단 팀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박신숙 대전시자원봉사센터장, 최현진 유성구자원봉사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재단이 마련한 생필품 키트는 장기간 보관 가능한 간편식 등으로 구성됐으며, 유성구 내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골프존문화재단은 2021년부터 6년째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골프존문화재단은 나눔과 배려를 바탕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건강한 나눔 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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