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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임직원들이 1일 경주 황리단길에서 관광객 및 시민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한수원 제공] |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임직원들은 1일 경주 황리단길 일대에서 ‘자원안보 위기 극복 동참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승용차 5부제 참여와 대중교통 이용, 주택용·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제도 참여 등 12대 실천 행동지침을 안내하며 일상 속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에너지 절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한수원은 경주를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부산과 울산, 광주, 대전 등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형진 한수원 홍보실장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는 우리가 직면한 현실로, 국민들과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에너지 절약을 독려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며 우리 한수원도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공기업으로서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