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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보건복지부는 3일 서울 중구 르메리디앙 명동에서 ‘2026년 청년 사회서비스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네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올해 청년사업단에 참여하는 청년 인력을 응원하고 지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사업단은 청년이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에 참여하도록 지원해 청년에게 사회참여와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한다. 청년이 제공하는 사회 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복지부는 공모를 통해 지난 3월 기존 8개 우수 청년사업단을 포함해 12개 시도의 총 24개 사업단을 선정했다.
청년사업단은 대학(산학협력단), 사회적협동조합, 사회복지법인 등이 서비스 제공인력의 80% 이상을 청년으로 구성해 제공기관으로 활동하는 경우 응모할 수 있다.
올해 활동하는 24개의 사업단은 청년 신체건강 증진, 초등돌봄 학습지원, 초등돌봄 예술창의지원의 지역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주헌 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은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운영을 통해 청년에게는 사회서비스 분야의 일경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에게는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