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플러스스페이스로부터 발전기금 1천만 원 기부 받아

6일 가천대학교 가천관에서 ㈜플러스스페이스 정성은 대표이사(사진 우측)가 가천대학교 최미리 수석부총장(사진 좌측)에게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가천대 제공]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가천대(총장 이길여)는 6일 종합디자인 전문기업 ㈜플러스스페이스로부터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받았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가천대 최미리 수석부총장과 플러스스페이스 정성은 대표이사를 비롯해 가천대 서원식 대외협력처장, 박필제 예술·체육대학장, 산업디자인전공 육호준 학과장, 홍의택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가천관 교무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기부금은 산업디자인 전공을 위한 학과지정기금으로, 학생 교육환경 개선과 산학협력 프로그램 확대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성은 대표이사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출신으로 전시디자인 전문기업을 운영하며, 가천대 산업디자인 전공과 산학프로젝트 및 현장실습 등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정 대표는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창의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가천대 최미리 수석부총장은 “산업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기업의 기부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해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플러스스페이스는 박물관, 홍보관, 체험관 등 다양한 전시공간을 기획·설계·제작하는 종합 디자인 전문기업으로, 가천대 산업디자인 전공 졸업생들이 다수 재직하며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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