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진 산은 회장 “국민성장펀드 통해 지역 첨단산업 지원”

한국산업은행, 지역거점별 국민성장펀드 순회 설명회 마무리


8일 박상진(왼쪽 여덟 번째) 한국산업은행 박상진 회장이 부산에서 열린 지역거점별 국민성장펀드 설명회에 참석했다.[한국산업은행 제공]


[헤럴드경제=서상혁 기자]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지역의 첨단산업을 지원하여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8일 밝혔다.

박 회장은 이날 부산에서 열린 ‘지역거점별 국민성장펀드 설명회’에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국토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동남권 지역 첨단산업 영위 기업들의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국민성장펀드란 인공지능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을 지원하는 150조원 규모의 펀드를 말한다.

행사에서 산업은행은 국민성장펀드 운용 방안 소개 후 지역 첨단전략산업 영위기업, 지역자치단체와 지역상의를 대상으로 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산업은행은 지난 달 충청·호남권 업무 설명회를 시작으로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정보 접근이 어려운 비수도권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순회 설명회를 열어왔다. 이번 부산 설명회를 마지막으로 산업은행의 지역 순회 설명회는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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