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인사 면담 등 외교 일정도 소화…김대식·조정훈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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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1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대한의사협회가 연 성분명처방 저지 궐기대회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번 달 중순 ‘친공화당’ 성향 미국 비영리단체 초청으로 워싱턴D.C.를 방문한다.
8일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장 대표는 오는 14일 출국해 16일까지 사흘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17일에 귀국하는 2박 4일 방미 일정을 계획 중이다.
이번 방미는 미 공화당 출신 인사들이 이끄는 비영리단체 국제공화연구소(IRI) 초청에 따른 것으로, 장 대표는 IRI를 찾아 굳건한 한미동맹을 강조하는 내용을 비롯해 한반도 문제를 주제로 연설할 예정이다.
장 대표는 미 상·하원 의원을 비롯한 공화당 인사들과의 면담도 추진 중이다. 조 윌슨(사우스캐롤라이나), 마이크 켈리(펜실베이니아) 하원 의원 등 미 연방의회 지한파 의원 모임인 ‘코리아 코커스’ 소속 의원들과도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미에는 장 대표의 특보단장인 김대식 의원과 당내에서 ‘미국통’으로 분류되는 조정훈 의원이 동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