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가톨릭중앙의료원·가톨릭대 MOU

퇴원 후 일상복귀 지원 공동연구



삼성화재는 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대 산학협력단과 중장기 헬스케어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3자 공동업무협약(MOU·사진)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 옴니버스 파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문화(오른쪽) 삼성화재 대표와 민창기(가운데) 가톨릭중앙의료원장, 김완욱(왼쪽) 가톨릭대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받고 퇴원한 뒤 건강관리와 일상 복귀까지 지원하는 ‘회복의 연속성’ 모델을 공동 연구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삼성화재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회복 서비스를 개발하고, 연구 과정에서 확보되는 의학적 통계지표를 건강보험 경쟁력 강화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삼성화재는 의료기관과의 협업 전선을 꾸준히 넓혀 왔다. 2024년 6월 삼성서울병원과 공동 설립한 ‘암환자삶의질연구소’에서는 암 생존자의 일상 복귀 지원 모델을 연구하고 있으며, 이 성과는 치료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뒷받침하는 ‘암뇌심케어플러스’ 서비스 개발로 이어졌다. 박성준 기자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