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 확정 앞두고 김재원·이철우 막판 ‘총력전’

김재원 예비후보(왼쪽)와 이철우 예비후보(가나다순)


[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국민의힘 경북지사 공천 티켓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김재원·이철우(가나다순) 예비후보가 후보 확정을 앞두고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경북지사 3선에 도전하는 이 예비후보는 경선 투표가 시작된 12일 막판 지지세 확산에 전력을 쏟고 있다.

이날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참배하고 도민들과 소통하는 등 막바지 현장 밀착 행보를 펼쳤다.

‘경북대전환 10+1 프로젝트’와 도내 22개 시군별 맞춤형 공약, ‘만원의 희망 경북 첫걸음 연금’ 등 복지안전망 공약 등을 잇달아 제시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자체 판단으로 강세·접전 지역으로 분류하는 지역을 찾아 지지세 확산을 위한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

김 후보는 이날 도내에서 가장 많은 인구와 당원을 가진 포항과 이웃한 경주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포항지역에서는 박승호 전 포항시장, 김일만 시의회 의장, 영덕출신 장경식 전 도의회의장 등이 김 후보 캠프에 합류해 영덕출신 장경식 전 도의회의장 등도 합류했다.

김 후보는 오는 13일에는 안동, 영주 등 북부지역을 찾아 경선의 마지막 선거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의힘 경북지사 당내 경선은 12, 13일 양일간 투표 및 여론조사가 진행되며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 결과를 50대 50으로 반영해 최종 후보를 14일 결정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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