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속 한국, 제이파크 영어캠프와 망고의 만남

필리핀 세부 제이파크리조트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필리핀 속의 한국’으로 불리는 세부의 프리미엄 휴양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 워터파크가 영어캠프와 싱그러운 망고 클래스를 조합한 축제를 연다.

바로 ‘제이 잉글리시 캠프(J English Camp) 망고 페스티벌’이다.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한 달간 열리는 이번 망고 페스티벌은 필리핀을 대표하는 열대 과일인 망고를 활용해 기존 제이 잉글리시 캠프 영어 프로그램에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단순한 학습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드는 과정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이제이 잉글리시 캠프는 ESL 기반의 몰입형 영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원어민 강사진과 함께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아이들의 영어 체험을 돕고 영어 자신감을 높인다. 이번 망고 페스티벌 기간에는 기존 커리큘럼에 망고 테마가 결합되어 보다 흥미로운 학습환경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망고 디저트 만들기 쿠킹 클래스 ▷망고를 주제로 한 ESL 수업 ▷나만의 망고 디자인 아트 클래스 ▷망고 및 망고 주스 시식 체험 ▷골든 망고 찾기 게임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망고 페이스 페인팅, 머리땋기 체험, 기념 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제이파크 아일랜드는 가족 고객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차별화된 리조트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파크 아일랜드는 필리핀 세부 막탄섬에 위치한 세부 대표 리조트로 총 객실 820개를 보유한 대규모 리조트로 세부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워터파크와 실내 뽀로로 테마파크, 전용비치, 각종 액티비티와 해양 스포츠, 아미고 공연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및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국인이 초기 경영을 주도하면서 필리핀가 한국의 문화를 접목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푸드 경연대회 종합우승을 거머쥔 한식, 중식, 이탈리안, 뷔페 등 8개의 레스토랑과 바에서는 다양한 미식을 맛 볼 수 있다. 세부 막탄 국제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차로 약 20분 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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