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타이틀전’ 로드FC 077, 16경기 확정

11개 경기가 치러지는 1부의 메인이벤트 라인재 대 김영훈의 포스터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로드FC 077에 출전할 16경기 32명의 파이터 명단이 모두 확정됐다.

오는 5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77은 메인 이벤트로 라이트급 챔피언 카밀 마고메도프(34·러시)가 전 챔프 박시원(24·다이아MMA)을 상대로 1차 방어전을 치른다.

코메인 이벤트는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24·팀AOM)은 ‘에임건’ 조준건(20·더짐랩)을 상대로 2차 방어전에 나선다. 여기에 여성 아톰급 잠정 챔피언’박정은(30·스트롱MMA)과 ‘슈토 인피니티 리그 우승자’ 박서영(23·로드FC 군산)의 아톰급 챔피언 결정전이 결정돼 총 3개의 타이틀전이 한 대회에서 열리게 됐다.

2부는 플라이급 유재남 대 편예준, 라이트급 한상권 대 김민형의 경기까지 총 5개의 호화대진이 편성됐다. 1부에는 총 11경기가 준비돼 1부와 2부를 합쳐 16경기 32명의 파이터들이 케이지에 오른다.

1부의 메인 이벤트는 미들급 전 챔피언 라인재(40·라이프짐)와 ‘수원 들소’ 김영훈(31·김대환MMA)이 장식한다. 미들급 정상급 레슬링 실력을 가진 두 파이터이기에 치열한 레슬링 대결이 예상된다.

1부에선 그 외 미들급 미카미 다이치 대 조승기, 무제한급 한석주 대 심건오, 밴텀급 이유찬 대 윤민국, 밴텀급 김지경 대 최영찬, 웰터급 한우영 대 장현진, 라이트급 최지운 대 박찬훈, 플라이급 정지후 대 조수환, 아톰급 정민지 대 김단비, 플라이급 이현빈 대 황덕영, 60㎏ 계약체중 최재민 대 윤찬희의 경기가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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