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동대문구청장 후보 최동민…성북 이승로·구로 장인홍 현 구청장 확정

한강변 전경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민주당은 13일 오후 동대문구청장 후보로 최동민 후보를 확정했다.

이로써 6.3지방선거에서 이필형 현 구청장과 최동민 후보간 대결이 구축됐다.

또 성북구청장 후보로는 이승로 현 구청장이 선출돼 3선 고지를 넘보게 됐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종로구청장 후보로 서용주, 유찬종 예비후보간 2차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성동구는 유보화, 이인화 예비후보간 2자 대결 구도가 마련됐다. 또 광진구는 김선갑, 문종철 예비후보간 2차 경선을 치르게 됐다. 강북구는 이승훈, 최선 예비후보간 경선을 더 치르게 됐다. 노원구는 서준오 시의원이 선출됐다.

또 서대문구는 박운기 예비후보, 마포구는 유동균 전 구청장, 구로구는 장인홍 현 구청장, 강남구는 김형곤 예비후보가 선정됐다.

민주당 서울시당은 이날 오후 12~13일 이틀간 진행된 후보 경선 결과를 이같이 확정해 발표했다.

이로써 민주당과 국민의힘 서울 구청장 대진표도 짜여지게 됐다. 마포구는 박강수 현 구청장과 유동균 전 구청장간 리턴 매치가 이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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