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6년 사회조사 실시

17~30일 3820가구 방문 면접조사
사회복지, 베이비부머 등 9개 부문


2026 울산광역시 사회조사 실시 안내 [울산시 누리집 캡처]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17일부터 30일까지 14일 동안 ‘2026년 울산광역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과 관련된 사항을 파악해 사회 변화를 예측하고 올바른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해마다 시행된다.

올해는 ▷삶의 질 ▷사회복지 ▷사회참여·통합 ▷보건·위생 ▷환경 ▷안전 ▷노동·고용 ▷베이비부머 ▷인구이동 등 9개 분야 118개 문항을 조사한다. 조사 대상은 울산시에 거주하는 3820개 표본 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는 해당 기간 담당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사전에 배부된 조사표를 응답자가 직접 작성한 후에 회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응답한 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삶의 질과 관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으로, 표본 조사가구로 선정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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