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생의료 분야 전주기 지원으로 사업화 성과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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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장환 범부처재생의료기술사업단장.[과기정통부 제공] |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는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2대 사업단장으로 박장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PD(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를 공식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며, 평가를 통해 2년 연장이 가능하다.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은 과기정통부와 복지부가 공동으로 오는 2030년까지 10년간 총 5955억 원을 투입, 재생의료분야 핵심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줄기세포·유전자 기반 치료제 및 치료기술 개발 전주기를 지원하는 대형 국가연구개발사업이다. 산·학·연·병이 공동으로 역량을 결집하여 세계적 수준의 재생의료 치료제 개발과 특허 및 기술이전 성과 창출을 추진하고 있다.
박 사업단장은 한국연구재단 신약단장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첨단재생의료 PD를 역임하며, 재생의료 분야 기초연구, 임상, 사업화 전주기에 걸친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박장환 신임단장은 “축적된 재생의료 분야의 연구성과를 임상과 사업화로 신속히 연결하여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범부처 협력과 산학연병 연계를 강화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통해 재생의료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