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병상 규모 개설 허가 보건복지부 사전심의 승인 받아
![]() |
| (가칭)해밀리병원 조감도(의왕시 제공) |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의왕시가 250병상 규모의 (가칭)해밀리병원 설립 승인을 획득했다.
16일 의왕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로부터 4월 15일 종합병원 개설 허가 사전심의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종합병원 설립 필수 조건인 병상 확보를 완료,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가칭)해밀리병원은 학의동 927-4번지 일원에 차세대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갖춘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으로 건립된다. 지하 10층~지상 10층, 연면적 4만4742.49㎡, 내과·외과·임상진료·특화클리닉·지역응급의료기관·건강검진센터 등 총 19개 진료 과목, 250병상 규모 종합병원이다.
![]() |
| (가칭)해밀리병원 건립부지(의왕시 제공) |
의왕시는 향후 경기도 의료기관개설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 종합병원 설립을 최종확정 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환경 변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병상 확보 승인을 통해 시민 숙원인 종합병원 설립이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 종합병원이 응급의료와 필수 의료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의료 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는 오는 20일,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의 성공적인 건립과 개원을 기원하는 ‘의왕 해밀리병원 건립 사업설명회 및 기공식’을 병원부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