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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플레이 제공] |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 시즌 2가 하반기 공개를 위한 여정을 본격화했다. 시즌 1의 주연인 류승범이 하차한 가운데, 배두나와 백윤식 등 기존 출연진들이 다시 뭉쳐 더 강력해진 빌런과 맞선다.
쿠팡플레이는 17일 ‘가족계획’ 시즌 2 새로운 빌런 라인업과 함께 배두나, 백윤식, 로몬, 이수현 등이 함께한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가족계획’은 과거를 숨긴 채 새로운 도시에 온 영수네 가족이 더 거대해진 악의 세력으로부터 서로를 지키기 위해 지옥 같은 복수를 완성해 나가는 이야기로, 시즌 2에서도 시즌 1의 흥행 주역들이 이야기의 중심이 돼 활약할 예정이다. 시즌 1에서 아빠 ‘철희’를 연기한 류승범은 시즌 2 라인업에서 빠졌다.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시즌 2는 ‘브레인 해커’ 엄마 ‘한영수’(배두나 분), 괴팍하지만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준 ‘백강성’(백윤식 분), 그리고 아들 ‘백지훈’(로몬)과 딸 ‘백지우’(이수현)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깊어진 가족의 결속을 그려낸다. 여기에 ‘영수’네 가족의 새로운 변곡점이 될 삼촌 ‘백철용’ 역으로 박병은이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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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플레이 제공] |
빌런 라인업도 강력해졌다. 박호산, 전혜진, 강기영, 백주희, 신성민, 이중옥 등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 시즌 1보다 확장된 ‘거대 악’의 체계를 구축하며 ‘영수’네 가족을 압박하는 빌런 군단으로 활약한다.
배두나는 대본 리딩 이후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들이 첫 시즌보다 훨씬 더 무섭게 느껴졌다”고 전했고, 백윤식은 “다시 한자리에 모이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로몬은 “‘가족계획’을 사랑해 주신 덕분에 다시 모일 수 있어 설레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했고, 이수현은 “익숙한 가족과 새로운 배우들이 만나 더욱 기대되는 현장이었다”고 말했다. 새로 합류한 박병은은 “시즌 1을 인상 깊게 본 작품이라 합류하게 되어 설레고,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가족계획’ 시즌 2는 현재 촬영 중이며, 올 하반기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