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중기중앙회] |
양천해누리복지관 찾아 저소득 장애인 위한 나눔 실천
봉사자와 장애인 1대1 매칭해 시장 먹거리·선물 전달
다음달 16일 대전서 노숙인 대상 한 끼 나눔도 예정
봉사자와 장애인 1대1 매칭해 시장 먹거리·선물 전달
다음달 16일 대전서 노숙인 대상 한 끼 나눔도 예정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20일 서울 양천구 양천해누리복지관을 찾아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제77차 중기연합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련됐다. 중소기업 임직원으로 구성된 중기연합봉사단은 현장에서 과일샐러드를 만들어 장애인들에게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자원봉사자와 장애인 20여명을 1대1로 매칭해 인근 전통시장을 함께 찾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시장에서 먹거리를 구매한 뒤 평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이웃과 장애인활동지원사 자택을 방문해 인사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이번 활동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봉사자와 장애인, 지역 이웃을 잇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손인국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봉사자와 장애인, 그리고 주변 이웃과 함께 따뜻한 마음과 고마움을 전하는 연결고리를 만든 것 같아 뜻깊다”며 “봉사자와 소외계층, 중소기업계를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연합봉사단은 다음달 16일 대전에 있는 대한사회복지원과 함께 서대전시민공원에서 노숙인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한 끼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