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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경찰청 제공] |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해양경찰청이 해양경찰 업무 전반의 개선을 위한 ‘해양경찰 업무 혁신 프로젝트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한다.
해경청은 21일 “정부의 ‘기본의 바로 선 나라’를 실현하기 위한 일환으로 해양경찰 업무 전반의 비정상적 관행을 바로잡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TF를 추진한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해경청은 내부 인원들과 민간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TF를 구성해 ▷국민 정서와 괴리된 법 감정 사례 ▷법·제도 미비 사항 ▷이외 업무 개선 과제 등을 발굴하고 즉시 이행 가능한 과제와 중장기 과제로 나누어 추진할 방침이다. 다른 부처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국무조정실을 통해 관계 부처 조정을 거쳐 추진한다.
해경청은 TF 운영에 해양경찰청 누리집(www.kcg.go.kr)과 소통24(www.sotong.go.kr),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국민 제안을 받기로 했다. 접수된 국민 제안 중 우수 제안 사례를 선별해 소정의 포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혁신TF는 장인식 해경청장이 팀장을 맡아 이끌 예정이다. 장 직무대행은 “혁신 TF를 통해 단순 내비 정부를 넘어 국민의 시각에서 행정의 사각지대를 찾아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며 “해양경찰 혁신을위한 국민 제안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