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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반도체 투자 확대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이 주목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133조 원, 영업이익 57조 2,00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D램 가격 상승과 AI 수요 확대 등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번 실적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반도체 산업 전반의 투자 확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시설 및 연구개발(R&D)에 약 110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 같은 투자 확대 움직임에 따라 반도체 생산시설이 위치한 평택 지역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평택캠퍼스는 기존 생산라인과 함께 5공장(P5) 건설이 진행 중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가운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는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단지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31·34·35블록에 지상 최고 33층, 총 2,122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58㎡와 84㎡로 구성된다.
단지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1호선 서정리역과 차량 이동이 가능하다. SRT와 1호선이 정차하는 평택지제역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수원발 KTX 직결사업이 추진 중이며, BRT 노선 정류장도 조성될 예정이다. 고덕국제신도시는 중심상업지구와 교육시설 등이 계획된 지역으로, 평택시청 신청사 이전도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