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후원 ‘카레·향신료 국제 심포지엄’ 성료

학술 발표·제품 전시…카레·향신료 가치 확산


황성만 오뚜기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9회 카레 및 향신료 심포지엄’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뚜기 제공]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오뚜기가 후원하고 한국식품과학회가 주최한 ‘제9회 카레 및 향신료 국제 심포지엄’이 22일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됐다.

‘카레와 향신료: 기능성 식품 및 인체 건강으로의 전환적 통찰’을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강황 성분 커큐민과 흑후추 성분 피페린이 뇌 건강과 인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이 발표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기능성 성분의 흡수율을 높이는 나노입자 전달 기술 등 산업적 활용 가능성이 논의됐다.

오뚜기 관계자는 “2008년부터 격년으로 열리는 심포지엄은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카레와 향신료의 맛과 건강 가치를 알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