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 선정
지속가능금융 전략·경쟁력 입증
지속가능금융 전략·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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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기업은행 제공] |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IBK기업은행은 글로벌 금융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지속가능금융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기업은행의 지속가능금융 전략과 실행 성과가 국제적으로 최상위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고 사측은 설명했다.
글로벌파이낸스는 주요 시상 사유로 ▷녹색금융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자금 공급 확대 ▷사회적 채권 시장 선도 ▷중소기업 대상 ESG 컨설팅 무료 지원 ▷정부 ESG 정책 참여 및 제도 기반 마련 기여 등을 꼽았다.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지속가능금융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는 평가다.
장민영 기업은행장은 “이번 수상은 정책금융과 ESG를 결합해 중소기업의 지속가능 전환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온 IBK만의 차별화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기후금융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전환 금융 관리 체계를 도입하는 등 정책금융기관의 역할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