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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홍서범 조갑경 부부. [MBC every1 ‘다 컸는데 안 나가요’] |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 아들의 불륜 의혹 관련 며느리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변론이 23일 재개된다.
이날 대전가정법원 가사 1부는 며느리 B씨가 남편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사실혼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변론기일을 진행한다.
첫 변론은 쌍방 화상장치를 통해 영상 재판으로 진행됐다.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과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매월 양육비 8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B씨는 상간녀 C씨를 상대로 한 별도 소송에서도 승소해 위자료 20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조갑경 부부는 입장문을 통해 “성인인 아들의 사생활과 자율성을 존중한다는 생각에 이혼 과정에 개입하지 않았으나 결과적으로 부모로서 자식의 허물을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부족함이 컸다”며 “공인으로서 모범을 보이지 못한 점 진심으로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