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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펭귄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에버랜드 펭귄아일랜드에서 주키퍼들이 아프리카 펭귄들에게 양미리가 올라간 케이크를 특식으로 주고 있다. [사진=에버랜드] |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에버랜드가 ‘세계 펭귄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멸종위기종인 펭귄과 해양생물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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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펭귄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에버랜드 펭귄아일랜드에서 주키퍼들이 아프리카 펭귄들에게 양미리가 올라간 케이크를 특식으로 주고 있다. [사진=에버랜드] |
이번 프로그램은 지구온난화와 해양오염, 서식지 변화 등으로 인해 멸종위기종이 된 펭귄 보호에 대한 의미를 고객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접수한 고객들의 동물 보호 메시지를 현장에 전시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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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펭귄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에버랜드 펭귄아일랜드에서 방문객들이 아프리카 펭귄들을 보고 있다. [사진=에버랜드] |
이날 에버랜드 펭귄아일랜드에서는 주키퍼(사육사)들이 양미리가 올라간 케이크 등 펭귄들이 좋아하는 인리치먼트(행동풍부화) 간식을 선물하고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양치컵 사용하기 등 펭귄들을 위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펭귄의 날’ 당일인 25일 11시 30분에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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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펭귄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에버랜드 펭귄아일랜드에서 아프리카 펭귄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에버랜드] |
한편 ‘세계 펭귄의 날’은 지구온난화와 서식지 파괴로 사라져가는 펭귄을 보호하기 위해 남극 펭귄이 번식을 마치고 먹이를 찾아 북쪽으로 이동하는 시기에 맞춰 4월 25일로 정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