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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뚜라미] |
스테인리스 온수탱크·인코로이 히터 적용
자동 온도 조절·과열 방지·과압 안전밸브 탑재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귀뚜라미가 내구성을 강화한 저장식 스테인리스 전기온수기 신제품을 내놨다.
귀뚜라미는 저장식 스테인리스 전기온수기 ‘WS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저장식 전기온수기 WS 시리즈는 15리터, 30리터, 50리터 등 다양한 용량으로 구성됐다. 15리터와 30리터 제품은 벽걸이형과 언더싱크형으로 출시되며, 50리터 제품은 가로형과 세로형으로 제공된다. 장소와 용도에 따라 선택해 설치할 수 있다.
50리터 모델은 기존 제품보다 길이를 약 19% 줄였다. 좁은 공간에서도 운반과 설치가 쉽도록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제품에는 스테인리스 재질 온수탱크가 적용됐다. 히터에는 고온 부식에 강한 니켈 합금인 인코로이 히터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온수탱크 외부는 고밀도 폴리우레탄 폼으로 감싸 열손실을 줄였다.
WS 시리즈는 한 대 설치로 싱크대, 세면대, 샤워실 등 여러 곳에서 동시에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 온수탱크에 일정량의 온수를 저장하고, 사용 중에도 재축열을 통해 온수를 보충하는 방식이다.
자동 온도 조절 기능도 탑재했다. 사용자가 설정한 온도까지 수온이 올라가면 전원을 차단하고, 온수를 사용하면 전원이 다시 연결된다.
안전 기능도 적용됐다. 온수기 온도가 동작 온도 이상으로 상승하면 전원을 차단하는 과열 방지기와 적정 압력을 유지하는 과압 안전밸브를 내장했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귀뚜라미 저장식 전기온수기 WS 시리즈는 다양한 상업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내구성과 온수 품질, 설치 편의에 중점을 둔 제품”이라며 “사무실, 상가, 원룸, 공공화장실, 캠핑카 등 영업용 전기를 사용하는 곳이라면 귀뚜라미 저장식 전기온수기를 설치해 사계절 깨끗한 온수를 사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