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봉사·소통 릴레이’ 개최…환경정화·나눔 실천

노사·자회사 함께 참여해 내부소통 강화
플로깅 활동·장애인 시설 생활용품 100세트 전달


[한국조폐공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환경보호 실천에 나섰다.

조폐공사는 27일 대전 본사 화폐박물관 일대에서 ‘제3회 봉사·소통 릴레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시작 이후 세 번째로 열린 것으로, 사측과 노조는 물론 자회사 직원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내부 소통 강화와 상생 협력을 도모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임직원들은 화폐박물관 인근 탄동천 일대에서 ‘플로깅(Plogging)’ 방식의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하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생태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또 성창훈 사장과 김홍락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임직원 30여 명은 본사 키움관에서 장애 이웃을 위한 생활용품 세트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제작된 100개의 생활용품 세트는 대전 지역 장애인 보호시설에 전달됐다.

성 사장은 “봉사·소통 릴레이 활동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임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폐공사는 2019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도 시행 이후 7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