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데브올컴퍼니) |
AI 기반 청구·수금 자동화 플랫폼 ‘청구스’(운영사 데브올컴퍼니)가 금융결제원의 CMS 공동망과 오픈지로(Open Giro) 서비스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융결제원 CMS(Cash Management Service)는 전 은행 공동망 기반 자금관리 서비스로, 이용기관이 고객 계좌에서 자금을 출금·입금할 수 있는 자동이체 인프라다. 오픈지로 역시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지로 납부 시스템으로, 정기적·반복적 수납이 필요한 사업자들이 활용하는 채널이다. 두 인프라는 일정한 자격 요건과 보안 심사를 거쳐야 이용이 가능하다.
청구스는 이번 파트너 등록을 통해 자동이체와 지로 수납 기능을 자사 플랫폼 내에서 연동해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이용 기업은 별도의 금융기관 신청 절차 없이 플랫폼 내에서 자동이체 동의서 발송, 동의서 회수, 출금 신청, 입금 확인, 미수 관리 등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청구스는 그동안 청구서 발송, 입금 확인, 미수 관리,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결제 기능 등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제공해 왔으며, 이번 기능 추가로 청구 및 수납 관련 업무 범위가 확장된 것으로 설명했다.
회사 측은 도입 기업 사례를 기반으로 청구 및 수납 관리 과정에서 업무 효율성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청구스 이장규 대표는 “사업자의 청구 및 수금 방식이 카드, 계좌이체, 자동이체, 지로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관련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조를 개선해 왔다”며 “이번 파트너 등록을 통해 자동이체와 지로 기반 수납 기능까지 연동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청구스는 향후 CMS 자동이체 기능을 정식 운영할 예정이며, 오픈지로 기반 수납 기능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