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유튜브 채널 ‘엄쑈’] |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개그우먼 김지선이 탄탄한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엄쑈’에는 김지선이 동료 윤민희와 함께 출연해 자신만의 건강 루틴을 소개하는 ‘몸매는 나이가 문제 아니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김지선은 한강 둔치를 배경으로 ‘슬로우 조깅’을 선보였다. 그는 “지난해 3월부터 시작했다”며 “옆 사람과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천천히 뛰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폭을 짧게 유지하고 뒤꿈치부터 닿게 뛰는 방식이 특징이라며 “뼈를 자극해 골밀도 유지에 도움이 되고, 특히 갱년기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숨이 차지 않아 장기간 꾸준히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운동 후 김지선은 자신의 식단 관리법인 ‘오일만 클렌즈’도 소개했다. 파슬리와 레몬, 물, 바하 소금을 섞어 만든 이 디톡스 주스는 해외에서도 유명한 해독 방식이다.
그는 관리 계기에 대해 “건강검진에서 지방간 소견을 받고 충격을 받았다”며 “파슬리가 간 해독에 좋다는 말에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큰 장점은 굶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라며 “식사를 병행하면서 5일간 마시기만 해도 독소 배출과 변비 해소에 효과를 봤다”고 덧붙였다.
관리를 마친 김지선은 직접 군살 없는 복부와 잘록한 S라인을 공개했다. 그는 “지금 배가 쏙 들어간 게 보이지 않냐”며 “55세 몸매 맞냐”는 농담 섞인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지선은 2003년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넷째 출산 후 가슴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