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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젬 이경수 대표이사 사장이 중국 법인 설립 25주년 기념식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세라젬] |
‘세븐 해빗’ 중국어판 샘플북 첫 공개
8~9월 중국협화의과대학 출판사 통해 정식 출간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세라젬이 중국 법인 설립 25주년을 맞아 건강 습관 콘텐츠의 현지 확산에 나선다. 의료기기와 체험형 마케팅을 기반으로 다져온 중국 사업에 건강 관리 콘텐츠를 더해 현지 고객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세라젬은 중국 법인 설립 25주년 기념식을 열고 ‘세븐 해빗(7-Habit)’ 중국어판을 처음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기념식은 지난 27일 중국 베이징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이경수 세라젬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 1300여명이 참석했다. 세라젬은 이날 중국 사업 발전 과정과 향후 경영 방향, 사회공헌 활동 등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개회와 주요 인사 소개, 경영진 메시지, ‘세븐 해빗’ 및 공익 프로젝트 발표, 시상식, 문화 공연 등이 진행됐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세븐 해빗’ 중국어판 공개다. 세라젬은 지난해 7월 국내에서 출간한 ‘세븐 해빗’의 중국어판 샘플북을 이날 처음 선보였다.
‘세븐 해빗’은 이경수 대표와 웰라이프랩이 함께 쓴 단행본이다. 건강한 삶을 위한 7가지 습관과 일상 속 실천 방법을 담았다. 세라젬은 그동안 구매 고객에게 대표이사 메시지와 함께 책을 증정하거나,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정식 판매해왔다.
세라젬은 이번 중국어판 공개를 계기로 국내에서 제시해온 건강 습관 콘텐츠를 중국 시장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제품 판매를 넘어 일상 속 건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문화까지 확산하겠다는 전략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중국 법인 설립 25주년은 고객과 임직원, 파트너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의미 있는 이정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