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대상 ‘라이징스타’ 신설…이벤트·주식쿠폰 등 참여형 혜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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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증권 제공] |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KB증권이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실전투자대회 ‘투자마스터즈 2026’을 개최한다. 국내 주식 투자 중심으로 리그를 구성하고, 2030세대를 겨냥한 별도 리그를 운영해 참여 저변을 확대했다.
28일 KB증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6주간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5월 29일까지 받는다. 총 상금 규모는 3억1500만원이다.
대회는 투자자금 규모와 연령에 따라 라이징스타 리그(1987년 1월 1일 이후 출생·100만원 이상), 골드 리그(1000만원 이상), 다이아 리그(5000만원 이상)로 나뉜다. 참가자는 실제 투자 환경에서 수익률 경쟁을 진행하며, 실시간 순위와 상위 투자자의 매매 내역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030세대를 겨냥한 ‘라이징스타’ 리그는 참가금 100만원 수준으로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해당 리그 1위 상금은 5000만원이다.
리그별 상금은 다이아 리그 1위 1억원, 2위 3000만원, 3위 2000만원, 골드 리그 1위 7000만원, 2위 2000만원, 3위 1000만원 등으로 구성됐다. 라이징스타 리그는 1위 5000만원, 2위 1000만원, 3위 500만원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참가자 대상 이벤트도 병행된다. ‘럭키박스’ 이벤트를 통해 매일 777명을 추첨해 외식·모바일 상품권 등을 제공하며, 라이징스타 리그 참가자 중 전일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시크릿박스’ 이벤트도 운영된다.
또 ‘시장을 이겨라’ 이벤트는 전일 수익률이 코스피 등락률을 웃돈 참가자를 대상으로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KB금융 주식을 지급한다. 거래금액 구간별 조건을 충족하면 국내주식 쿠폰을 제공하는 ‘거래금액 달성 챌린지’도 마련됐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단순 수익률 경쟁을 넘어 투자 경험이 부족한 고객도 시장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구성했다”며 “미래 핵심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1인당 위탁계좌 1개로만 참여 가능하며, 해당 계좌를 통한 체결 금액만 실적에 반영된다.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담보비율 미달 시 반대매매가 이뤄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