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명에 맞춤형 선물 전달…혜능보육원서 두쫀쿠 만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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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충북 청주 혜능보육원에서 열린 ‘하이트진로와 함께하는 5월의 크리스마스’ 전달식에서 김진영(오른쪽) 청주공장장과 혜능보육원 손태수 원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지예 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제공] |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하이트진로가 어린이날을 맞아 청주 지역 아동 210명을 대상으로 ‘5월의 크리스마스’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400만원 규모의 맞춤형 선물과 간식·생활용품을 꾸러미 형태로 구성해 43개 시설에 전달한다. 지난 27일 충북 청주시 혜능보육원에서 전달식을 시작했으며, 어린이날 이전까지 나눔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날 청주공장 임직원들은 선물을 나눠주고, 아이들과 함께 두쫀쿠 만들기 체험을 했다. 이번 활동은 청주공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영 하이트진로 청주 공장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따뜻한 기억을 만들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