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만에 2만589명 조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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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청 전경 [경남도 제공] |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경남도는 지난 20일부터 시작한 경남도민연금 추가 모집이 실접수 6일 만에 목표 인원 2만589명을 채우고 최종 마감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1월 1차 모집(1만 명)이 사흘 만에 끝난 뒤 쏟아진 도민들의 요청에 따라 규모를 확대해 진행됐다. 지역별 분산 접수 결과 대부분 시군에서 하루 만에 배정 인원이 소진됐으며, 모집 기간 누리집 접속자는 16만명을 돌파했다.
도는 소득 기준 구간을 2개로 단순화해 문턱을 낮추고, 부적격자 발생에 대비해 1957명의 예비 가입자 제도를 처음 도입했다. 시스템 개선을 통해 신청 집중기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며 운영 안정성도 확보했다.
최종 선발자는 5월4일부터 7월31일까지 NH농협은행 또는 BNK경남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기한 내 미개설 등 결원이 생기면 8월부터 예비 가입자가 순차적으로 자격을 승계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민의 높은 노후 준비 수요를 재확인했다”며 “안정적 운영과 제도 보완을 통해 소득 기반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