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은평구청장 후보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수상

여성의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 인정받아
김 구청장 “은평의 미래를 여는 여성 리더십 확산에 최선 다할 것”


수상 기념 촬영


[헬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김미경 은평구청장 후보가 대한민국 여성계를 대표하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4월 2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열고, 탁월한 리더십으로 여성의 지위 향상과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김미경 은평구청장에게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김미경 은평구청장 후보가 수상한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은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회 참여를 독려, 미래 지향적인 여성 리더십을 발휘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뜻깊은 상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 후보는 민선 7기와 8기를 거치며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삼아왔다.

특히 여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 촘촘한 보육 돌봄 체계 구축, 여성 리더십 양성 교육 등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 후보는 수상 소감을 통해 “500만 회원을 보유한 한국여성단체협의회로부터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여성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상을 주관한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1959년 12월 26일 창립 이래 53개 회원단체와 전국 17개 시·도 협의체가 결집한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단체 협의체로, 대한민국 여성 운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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