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행정부시장 대행체제로 전환
민생안정 시책 계속…선거 중립 준수
민생안정 시책 계속…선거 중립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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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가 서남교 행정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운영한다. 사진은 서남교 행정부시장(가운데)이 지난 27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부서장들이 참석한 ‘울산 클린업(Clean-Up) TF 2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29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서남교 행정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펼친다.
이번 조치는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서남교 권한대행은 오는 6월 3일까지 울산의 주요 현안 사업과 함께 ▷공직기강 확립 및 엄정한 선거중립 준수 ▷산불 예방 등 봄철 재난·안전 관리 강화 ▷시민 생활 밀착형 민생안정정책 추진 등 행정을 이끌어 나간다.
서남교 권한대행은 “선거를 앞두고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사회의 분위기를 다잡고,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