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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식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하남갑 재보궐 선거에서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용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의 의뢰로 지난 1~2일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경기 하남갑 거주자 801명에 ‘오는 6월 하남시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이광재·이용 후보가 맞붙는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나’라고 조사한 결과. 이광재 후보 45.6%, 이용 37.0%로 나타났다.
경기자사에 출마한 추미애(민주당), 양향자(국민의힘), 조응천(개혁신당) 후보 삼자 구도에서는 추미애 46.1%, 양향자 26.1%, 조응천 9.6%를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지지도는 긍정 57.2%, 부정 37.2%였다. 잘 모름은 5.6%로 집계됐다.
6·3 지방선거 투표 의향 관련 질문에는 ‘투표할 생각 있음’ 84.3%, ‘투표할 생각 없음’ 13.9%를 기록했다.
이번 지방 선거에서 어느 정당 후보에 투표할 계획이냐는 물음에는 민주당 44.1%, 국민의힘 32.1%,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2.1% 등이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